"지난해 지하경제 규모 300조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가 300조원이 넘었다는 추산 결과가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하경제 비중이 높아 세수 상당 부분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세수부족을 메우기 위한 증세를 주장하기에 앞서 지하경제 양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가 314조3천억원 가운데 자영업자가 139조2천억원에 달해 고소득 자영업 부문에 초점을 둔 강도 높은 지하경제 양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은주 일진설 논란에 하차요구 봇물, `K팝스타3` 제작진의 선택은?
ㆍ김도연 열애인정 `엘의 그녀` 누구? `화성인 초콜릿녀`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구로디지털단지 화재, 네티즌 "인근 소방서 전부 출동"
ㆍ소비자심리지수 33개월래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하경제 비중이 높아 세수 상당 부분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세수부족을 메우기 위한 증세를 주장하기에 앞서 지하경제 양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가 314조3천억원 가운데 자영업자가 139조2천억원에 달해 고소득 자영업 부문에 초점을 둔 강도 높은 지하경제 양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은주 일진설 논란에 하차요구 봇물, `K팝스타3` 제작진의 선택은?
ㆍ김도연 열애인정 `엘의 그녀` 누구? `화성인 초콜릿녀`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구로디지털단지 화재, 네티즌 "인근 소방서 전부 출동"
ㆍ소비자심리지수 33개월래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