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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 혼조세…버냉키 '양적완화 유지'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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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20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양적완화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대비 11.09포인트(0.73%) 오른 1만5137.65를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0.19% 오른 100.01원에 거래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닛케이평균주가가 움직임 폭이 크지 않다"며 "단기적인 과열감으로 선물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고 엔·달러 환율이 방향을 못잡고 있어 적극적인 거래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는 홍콩을 제외하고는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내린 2191.30으로 떨어졌다. 대만 가권지수도 8223.21로 0.46% 내려갔다. 홍콩 항셍지수는 2만3736.88로 0.33%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12.45포인트(0.61%) 내린 2019.19를 기록하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필요할 경우 양적완화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이 확고하다"며 "재닛 옐런 부의장(차기 의장)이 지난주 14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아직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취지에 100% 공감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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