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CJ E&M이 3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불이행해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공시위반제재금으로 4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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