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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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시차 때문에 고생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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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차로 자긴 글른 듯` `남자들은 왜 이렇게 빨리 잠들까요? 아시는 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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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지난 9월 1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유럽여행으로 두 달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11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시차 때문에 고생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시차 적응 하려면 고생 좀 하겠다" "이효리 시차 적응 파이팅" "이효리 시차 한국 도착했구나" "이효리 시차 이상순이랑 신혼 여행 잘 다녀왔나보다" "이효리 시차 언니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효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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