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말레이시아 관광허브 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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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 랑카위 군도를 세계적인 관광허브로 개발하는 사업에 참여합니다.
쌍용건설은 지난 10일 랑카위 개발 첫 프로젝트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 랑카위·컨벤션 센터’ 기공식을 현지에서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공식에는 말레이시아 나집 수상과 재무부 제2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조병제 주말레이지아 한국대사, 피터 손닥 인도네시아 라자왈리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세인트 레지스 랑카위 호텔 & 컨벤션 센터`를 `2015 아세안 서밋*ASEAN SUMMIT)+3`의 공식행사 장소이자 각국 정상의 숙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계약이 확정된 1억 달러외에도 추가공사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말레이시아 정부의 랑카위 개발이 가속화되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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