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장 초반 강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신뢰지수 10월분 발표를 앞두고 소매업체들의 강세가 돋보입니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1만4295.65를 기록 중입니다.



편의점 체인인 페미리마트가 1.89% 뛰고 있고 프론트 리테일링이 1.1%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술주 가운데 소니는 연말 매출 증가 기대감에 0.67% 오르고 있습니다.



소니 한 관계자는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의 판매량이 연말 3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려 "정성윤 외모 때문에 눈물‥ 이렇게 잘 생겼는데 일반인이라니"
ㆍ에일리 공식입장 VS 올케이팝 "소속사에 알렸지만 믿지 않았다" 법적공방 갈 듯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소라이다, 태풍 하이옌 이어 필리핀 접근! 주의보 발령
ㆍ[뉴욕증시 마감] 관망세 여전‥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