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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SK증권 황대하, 써니전자로 손실 만회…1.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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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팔자'에 2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013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버거웠던 한 주를 마감했다. 전날보다 수익률이 개선된 참가자는 3명에 그쳤다.

    황대하 SK증권 압구정 PIB센터 차장은 이날 1.83%포인트 손실을 만회했다. 기존 보유종목인 써니전자(2.85%)와 안랩(1.72%)이 오른 게 주효했다. 반대로 다른 보유 종목인 서린바이오(-3.24%)와 신규 매수 종목인 다원시스(-1.80%) AJ렌터카(-1.41%) 등은 하락, 손실 만회폭을 제한했다.

    정현철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차장도 전날에 이어 보유 중인 웨이브일렉트로(1.06%)가 오른 덕에 1%포인트 수익을 보탰다. 누적수익률은 10.87%로 상승했다.

    다른 참가자들은 대부분 부진했다. 특히 상위권 참가자들의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2위를 기록 중인 유창근 NH농협증권 부천중동지점 과장은 이날만 3%가 넘는 손실을 입었다. 누적수익률은 24.69%로 떨어졌다. 주력 종목인 한솔홈데코(-4.95%)와 에스티큐브(-1.91%) 등이 빠진 탓이다.

    사정은 1위를 기록 중인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도 비슷했다. 김 차장은 GKL(-5.03%) 현대차(-2.17%) 등이 빠지면서 총 2% 가까이 손해를 봤다. 누적수익률은 28.07%로 하락했다.

    김지훈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지점 과장도 1%가 넘는 손해를 기록, 누적손실률이 5.56%로 악화됐다. 하이소닉(3.21%)이 올랐지만 맥스로텍(-4.29%) 등이 하락한 탓이다.

    2013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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