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KT 단말기를 구입할 때 적립된 포인트로 일부 비용을 상환할 수 있는 `올레 세이브 KB국민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KT의 스마트폰, 태블릿PC를 구입 시 매월 카드 이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24개월 또는 36개월간 상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달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4천포인트, 50만원 이상이면 8천포인트가 매월 적립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적립에 따른 상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비싼 단말기의 초기 비용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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