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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외국인 '팔자'에 하루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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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도 속에 하루만에 하락 반전했다.

    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50포인트(0.93%) 떨어진 267.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현물과 동시에 선물에서도 장 초반부터 '팔자'를 외치면서 지수선물은 장중 내내 약세였다.

    외국인은 이날 장중 내내 순매도를 유지하며 135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83계약, 251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 수급은 비차익거래가 3407억원, 차익거래가 259억원 순매도로 전체 3667억원 매도우위였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3만8462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3만303계약으로 전날보다 2828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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