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사장, 복지관 식사도우미 봉사 입력2013.10.31 21:32 수정2013.11.01 01:1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투자 임원들이 지난 30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식사 도우미로 나섰다. 강대석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20명의 임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뒷정리 등 600여명의 점심식사를 도왔다. 신한금융투자는 ‘2013 행복나눔 릴레이’를 통해 소외계층 돌보기, 문화재 보존 활동, 자연보호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막 오른 궁중문화축전 2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막한 ‘2025 궁중문화축전’에서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궁중 무용을 하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에 경복궁과 창덕궁 등 서울 5대 고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 2 박효신, 또 '사기 혐의' 피소…벌써 다섯 번째 '법적 분쟁' 왜? 내달 뮤지컬 '팬텀' 10주년 공연을 앞둔 가수 박효신이 전 소속사와 갈등으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25일 스포티비뉴스는 최근 박효신이 전 소속사 관계자들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3 첫째 입양 보내고 둘째는 친정에…막내 100만원에 판 친모 생후 3개월 딸을 현금 100만원에 팔아넘긴 3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광주지법 형사2단독(김연경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매매)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36·여)에게 징역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