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사장, 복지관 식사도우미 봉사 입력2013.10.31 21:32 수정2013.11.01 01:1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투자 임원들이 지난 30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식사 도우미로 나섰다. 강대석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20명의 임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뒷정리 등 600여명의 점심식사를 도왔다. 신한금융투자는 ‘2013 행복나눔 릴레이’를 통해 소외계층 돌보기, 문화재 보존 활동, 자연보호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품은 시흥, 인구 60만 시대 연다 서울 서남부에 맞닿아 있는 경기 시흥시가 인구 50만 명 이상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시화호와 거북섬 등을 품은 시흥시는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를 내세우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빠르게 부상하고... 2 '더현대 광주' 7월 첫삽 뜬다 광주광역시의 첫 복합쇼핑몰이 될 ‘더현대 광주’가 오는 7월 착공한다. 더현대 광주는 더현대 서울의 1.5배 규모로, 세계 최대 백화점인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연면적 29만3904㎡)에 버금가... 3 "700만명 재외동포 기업과 연대 강화" 재외동포청은 국내 인재의 재외동포 기업 취업, 국내 기업과의 교류, 재외동포 기업의 국내 투자 등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700만 명의 경제 역량을 모아 미래 경제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