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생] 세계가 인정한 '이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유럽시장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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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혁명 일으키다

잦은 야근과 시험·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폭탄주로 상징되는 음주문화. 한국인의 장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신체 가운데 가장 시달리는 부위는 어쩌면 장기일지 모른다. 설사 변비 소화불량 더부룩함 등의 장 질환은 이제 누구나 하나쯤은 끼고 살아가는 ‘일상질환’이 됐다. 하지만 장 질환은 고질화될 경우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 저하 등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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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장 안의 나쁜 균을 줄이고 좋은 균을 늘리는 게 장 관리의 첫 번째 원칙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유해물질의 원활한 배출과 유익균 활동을 늘려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최근 주목받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 장까지 가야 좋은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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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휴대해서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낸 핵심 원동력이 4세대 이중코팅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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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세계가 인정한 '이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유럽시장 석권](https://img.hankyung.com/photo/201310/AA.7989726.1.jpg)
고기 등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서양인과 곡식과 야채가 주식인 동양인은 장내 환경도 상당히 다르다. 특히 김치는 물론 고추 마늘 생강 등 살균력이 강한 향신료가 많은 음식을 먹는 한국인의 장은 좋은 유산균이 살기 매우 불리한 환경이다. 쎌바이오텍 등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유럽 등 해외에서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로 평가받는 것도 유산균이 생존하기 척박한 한국인의 장에서 그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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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음식이나 육식으로 만성 소화불량인 환자의 경우 소화효소가 많은 제품이 바람직하다. 해외 출장이나 외근 시 ‘물갈이’로 인해 고생하거나 음주 다음날 설사가 잦은 직장인은 ‘듀오락 스탑’처럼 장내 엔도톡신의 체외 배출을 도와주는 제품이 좋다.
이희주 한가족약국 약사는 “듀오락 스탑은 음주가 잦은 직장인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업생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혈당도 함께 관리해야 하는 환자를 위한 ‘듀오락 혈당컨트롤’과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씹어먹을 수 있는 ‘듀오락 츄어블’도 쎌바이오텍의 주요 상품이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