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줄어든 4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97% 늘어난 128억 원, 당기순이익은 26.8% 증가한 4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연내 모바일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차기 온라인 신작과 모바일 게임 등 라인업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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