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29일 발표한 9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한 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문가 사전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입니다.



전체 실업자수는 263만명으로 직전월대비 9만명 감소했고, 회사 상황 악화, 정년 등에 따른 `비자발적 이직`은 1만명에 그쳤습니다.



한편, 같은 달 취업자수는 6319만명으로 직전월대비 19만명 증가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민종 차압, 사기에 투자까지 제로세팅 "다행히 빚은 없다"
ㆍ윤세인 호감 드러낸 서인국‥영화 촬영장서 "너무 티냈네"
ㆍ김민종 차압 당한 파란만장 가족사 고백 "길거리서 머리감던 어머니" 폭풍오열
ㆍ9월 경상수지 65.7억달러‥20개월째 흑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