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관절염 폭로 `매일 다리 아프다고 해`‥20대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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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관절염(사진=영화 `열한시` 스틸컷)
배우 정재영이 `최다니엘의 관절염`을 폭로했다.
28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감독 김현석)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과 김현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석 감독은 배우들의 운동신경에 대해 “김옥빈이 압도적으로 운동을 잘한다. 나머지 정재영 최다니엘 두 사람은 상대적으로 운동신경이 떨어진다. 체격만 크다”고 밝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정)재영 선배가 좀 더 떨어지는 것 같다”며 "세 배우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정재영이 연기를 하는 데 힘들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재영은 발끈하며 “최다니엘보다 내가 더 낫다. 쟤는 매일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다니엘은 20대인데 관절염이 있다. 조금만 앉아 있으면 절뚝거린다”고 덧붙여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미래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월 28일 개봉 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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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이 `최다니엘의 관절염`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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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재영 선배가 좀 더 떨어지는 것 같다”며 "세 배우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정재영이 연기를 하는 데 힘들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재영은 발끈하며 “최다니엘보다 내가 더 낫다. 쟤는 매일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다니엘은 20대인데 관절염이 있다. 조금만 앉아 있으면 절뚝거린다”고 덧붙여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미래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월 28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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