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가 경기도 연천군 노동리에서 1사1촌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 30여명은 자매결연농촌인 노동리에서 콩수거, 고추대 제거 및 가을 추수 뒷정리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 조성과 도농상생을 위해 2010년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노동리를 방문해 매년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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