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범 원장, 공동모금회에 2억 기부 입력2013.10.28 21:31 수정2013.10.29 05:1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승범 성북메가스터디 원장(왼쪽)이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천 전투기 오폭…경기도 "피해자 긴급 생활 안정비 지원" 6일 오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 경기도가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을 약속했다.경기도는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부상자에 대한 일대일 매칭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고가... 2 유명 떡볶이, 이름값 믿고 즐겨 먹었는데…'화들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햄버거, 떡볶이, 핫도그 등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음식점 등 총 4474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5곳(1.2%)을 적발했다고 6일... 3 9명 중 6명 찬성…심의위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해야" [종합]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타당하다는 의견을 내 경찰의 손을 들어줬다.검찰은 그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각각 세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