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KT&G 본사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적 제 199호 ‘선릉과 정릉’에서 문화재 보호를 위해 능 주변의 파쇄나무와 잔가지를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KT&G는 관리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지역 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전국에 산재한 문화재 100곳을 선정하여 ‘1부서 1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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