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현주 씨 '대법원 감사패' 입력2013.10.25 21:26 수정2013.10.26 01:3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탤런트 김현주 씨(36·사진)가 대법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씨는 지난 24일 대법원에서 열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사회자로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장애인 생활교육공동체 ‘차름’의 운영위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12억 vs 서울대 1억…'누가 한국 오겠나' 비상 최근 대학들이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존 학과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AI&nbs... 2 [속보] 공수처, 尹 석방에 "구속기간 문제 상급법원 판단 못 받아 유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공수처는 8일 "체포와 구속을 담당했던 수사기관으로서 구속기간 산정 문제 등과 관련해 상급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지 못하게 됐다는 점에 대... 3 檢, 27시간 장고끝 尹 풀어줬다…항고 않고 공소유지 집중 [종합]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한 검찰이 윤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결정에 결국 불복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법원 판단 중 구속기간 계산 방식에 대해선 여전히 납득할 수 없다며 본안 재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