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질병,상해 실제치료비 보장하는 맞춤형 실손의료실비보험 출시
의료기술도 나날이 발전하여 암 발생 환자의 5년 생존률의 경우 1996~2000년의 경우 44%였지만 2005~2009년의 경우 62%로 1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검사장비중 PET-CT는 한번에 전신촬영이 가능하여 2mm의 작은 암까지도 발견할 수 있으며, 각종 암, 뇌질환, 심장질환, 치매 등의 발견에 탁월하다. 또한, 암 치료 시 양성자치료기, Cyber knife(사이버나이프)등의 첨단장비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PET-CT의 경우 1회 검사비용은 100~150만원, 첨단장비의 1회 시술비용은 1천만원을 호가한다.

현대 의학기술의 발달로 높은 완치 율 내지는 생존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와 같은 고액의 치료비는 가정경제에 부담을 주기에 충분 하다. 또한 이와 같은 고액의 치료를 요구하는 질병에 걸릴 경우 경제활동을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제로 암환자의 경우 발병 직후 80%이상의 실직률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치료비와 생활비를 모두 준비하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특약으로 후유장해시 매월 생활비를 보장하여 주며 수술로인한 병원입원시 차등보장하는 입원일당특약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 하지 않는 비 급여부분까지 보장해 주는 제 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상품이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특약을 여러가지 가입이 가능한데 본인에게 맞는 특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갱신형암진단비,뇌졸증진단비,급성심근경색,암수술비,암입원일당,생활자금특약,수?B특약등 보장이 더 넓은 범위로 보장해주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의료실비보험 또는 실손보험은 이 같은 3대질환(암, 뇌졸증, 급성심근경색) 외에도 각종 질병/상해에 관한 병원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7대질병 수술비와 18대질병 수술비로 10대 사망원인의 모든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간병인 지원 서비스와 고혈압이나 당뇨병, 디스크 등으로 인한 후유장해 , 만성당뇨합병증진단비, 말기 간경화진단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상해 진단 및 수술비와 강력범죄피해, 안전사고피해, 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다양한 범위의 병원비를 지원해 준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의 이런 다양한 특약들을 소비자 개인이 모두 살펴보는 데에 무리가 따른다. 의료실비보험은 하나의 보험으로 암보험,운전자보험,간병보험등 각종특약을 추가하여 본인에 맞게 맞춤설계가 가능하다.각보험사에서는 소비자에게 맞는 맞춤설계를 위해서 많은 전문가들을 전진배치하고 있다.보험전문가들은 본인에 맞는보험을 위해서 의료실비보험 전문 설계사와 상담을 통한 가입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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