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식마당] 보쉬, 프리미엄 워셔액 출시 입력2013.10.24 06:58 수정2013.10.24 06:58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로버트보쉬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에탄올을 주성분으로 만든 ‘보쉬 에탄올 워셔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보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워셔액으로, 와이핑(wiping) 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기존 워셔액은 인체에 해로운 메탄올을 이용해 만드는 반면 에탄올은 인체에 무해해 운전석으로 워셔액이 들어와도 운전자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성능도 좋다. 국내 자동차 업체와 수입차 테스트도 통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LED 특허강자 UDC 질주에…삼성 '원천기술 승부수' LCD(액정표시장치)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화질이 훨씬 선명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다. 글로벌 점유율만 보면 이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 등 한국과 중... 2 삼성 네오 TV, 5년째 탄소저감 인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 QLED(사진)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더 프레임 등 80여 종의 TV가 글로벌 실험 인증업체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 3 현대차 주요 해외법인 9곳, 매출 8% 늘었다 지난해 미국 인도 유럽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해외법인 아홉 곳의 매출이 1년 전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16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