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엔지니어링, 신용등급 하향 `이틀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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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어닝 쇼크에 이어 신용등급까지 강등되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 3.78% 하락한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7%대의 하락세에 이어 이틀째 내리막길을 걷는 셈입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을 기존`AA-`에서 `A+`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영업손실이 7468억원이고, 매출액은 1조9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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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 3.78% 하락한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7%대의 하락세에 이어 이틀째 내리막길을 걷는 셈입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을 기존`AA-`에서 `A+`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영업손실이 7468억원이고, 매출액은 1조9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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