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신혼여행 (사진= 안선영 트위터)







안선영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안선영은 "천국이 따로 있나.. 여기가 천국"이라며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분홍 밀짚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안경과 모자를 쓰고 캐주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해변가에서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멋진 배경과 여유로운 안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일 안선영은 부산에서 3살 연하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 멕시코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혜련 땅콩집 공개 "작지만 아이들 정서에 좋다"‥의외의 모습
ㆍ`실제정사 논란` 이유린, 자살기도? 수위 어떻길래..
ㆍ`우주인 이소연` 美 MBA 과정에 국적포기 루머까지‥날라간 국가예산 260억원
ㆍ[뉴욕증시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