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클럽파티를 즐기고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하이컷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6일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싸이더스에이치큐 나잇 위드 리엔케이(sidusHQ Night with Re:NK)`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혁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행사는 싸이더스HQ가 부산국제영화제 첫 주말 영화인 및 연예 관계자들을 위해 준비한 클럽 파티로 소속사 대표 배우인 장혁과 이수혁, 백성현, 이유비, 박은지 등이 함께 했다.

장혁은 행사 내내 관계자들을 손수 챙기고 스테이지에 직접 올라가 리듬을 타는 등 누구보다 흥겹게 파티를 즐겼다는 후문.

또한 후배인 이수혁과는 친형제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클럽파티 재미있었겠다" "장혁 클럽파티 열형병사 클럽도 가는구나" "장혁 클럽파티 잘생겼네~" "장혁 클럽파티 반전매력있어~" "장혁 클럽파티 성격도 좋구나" "장혁 클럽파티 막 찍어도 화보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하이컷)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혜련 땅콩집 공개 "작지만 아이들 정서에 좋다"‥의외의 모습
ㆍ`실제정사 논란` 이유린, 자살기도? 수위 어떻길래..
ㆍ`우주인 이소연` 美 MBA 과정에 국적포기 루머까지‥날라간 국가예산 260억원
ㆍ[뉴욕증시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