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거래기업에 수출입 전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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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거래기업을 초청해 제5회 수출입 전문강좌를 가졌습니다.
외환은행은 22일 우수 거래기업의 수출입 담당직원과 업무제휴를 맺은 무역협회, 조달청 추천 기업의 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이같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거래기업의 수출입 실무담당직원과 무역협회, 조달청 추천 기업 직원 등 총 143명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비용은 은행이 전액 부담했습니다.
강좌에서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과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과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e-Nego 시스템과 전자무역,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이 사례 위주로 다뤄졌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2007년 10월부터 총 13회에 걸쳐 개최해 온 `KEB 수출입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의 수준높은 강의로 인해 참석한 수출입업체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거래기업에서는 본 강좌를 매우 유용한 수출입 업무연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수출입관련 금융부분을 중심으로 한 수준높은 강좌로, 상반기에는 기초적 내용의 실무강좌를, 하반기에는 보다 심도있는 전문강좌를 실시해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외국환 선도은행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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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2일 우수 거래기업의 수출입 담당직원과 업무제휴를 맺은 무역협회, 조달청 추천 기업의 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이같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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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에서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과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과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e-Nego 시스템과 전자무역,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이 사례 위주로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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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출입관련 금융부분을 중심으로 한 수준높은 강좌로, 상반기에는 기초적 내용의 실무강좌를, 하반기에는 보다 심도있는 전문강좌를 실시해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외국환 선도은행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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