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스 칸 전 IMF총재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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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방한한다.
22일 세계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세계경제연구원이 이달 31일 여는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하고자 오는 30일 한국을 찾는다.
그는 회의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축사 직후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세계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관한 주제로 알려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설 후에는 20여 분간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후 바로 프랑스 파리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2일 세계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세계경제연구원이 이달 31일 여는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하고자 오는 30일 한국을 찾는다.
그는 회의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축사 직후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세계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관한 주제로 알려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설 후에는 20여 분간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후 바로 프랑스 파리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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