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연기됐던 9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19포인트, 0.06% 내린 1만5천390.46에 거래됐습니다.



나스닥은 5.17포인트, 0.15% 오른 3천920.05로 1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0포인트 0.01%오른 1천744.60로 장을 마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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