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이 사전증여를 통한 절세효과와 안정적인 운용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에게 세무서비스 및 운용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현대able 미리미리 증여랩`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최초가입원금에 대해 세무법인을 통해 증여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세무관련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금액은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의 계량분석 모델을 활용한 `증여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추구해 장기 운용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김신환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현대able 미리미리 증여랩`은 사전증여를 통한 절세효과와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세무서비스 및 운용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면서 "증여를 통한 가족사랑과 절세 및 투자의 일석삼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2.0%(분기후취)입니다.



가입기간은 10년이며 3년이내 중도해지시 해지수수료가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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