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딸,벌써 고기 맛 알아‥뼈만 쏙 빼먹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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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딸(사진=SBS `도전천곡` 방송 캡처)
개그맨 겸 배우 문세윤이 딸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 출연한 문세윤은 MC 이휘재에게 "결혼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세윤은 "한지 좀 됐다. 22개월 된 딸도 있다"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MC 이휘재는 "딸의 먹성이 문세윤 씨와 닮았느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하자, 이에 문세윤은 "22개월 된 딸이 LA 갈비 뼈를 바르며 먹는다. 씹고 맛보고 즐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뼈째로 갈비를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가 감쪽같이 뼈만 쏙 뱉는다"며 딸의 식성을 털어놨다.
이에 MC 장윤정은 "아기가 벌써 고기 맛을 알아버렸다. 큰일 났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개된 문세윤의 딸은 귀여운 외모로 고기를 쥐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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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세윤은 "한지 좀 됐다. 22개월 된 딸도 있다"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MC 이휘재는 "딸의 먹성이 문세윤 씨와 닮았느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하자, 이에 문세윤은 "22개월 된 딸이 LA 갈비 뼈를 바르며 먹는다. 씹고 맛보고 즐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뼈째로 갈비를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가 감쪽같이 뼈만 쏙 뱉는다"며 딸의 식성을 털어놨다.
이에 MC 장윤정은 "아기가 벌써 고기 맛을 알아버렸다. 큰일 났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개된 문세윤의 딸은 귀여운 외모로 고기를 쥐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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