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시]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입력2013.10.20 21:07 수정2013.10.21 03:24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여자아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얼마나 어린 아이일까요. 중학교 때 나름대로 뜨겁던 그 사랑은 지금 보면 그저 10대의 풋사랑이겠죠. 대학교 때, 이별한 뒤 없으면 못 산다며 술 마시고 전화하던 일들은 또 그때만의 특권일 테죠. 달콤한 추억들을 지나 시간이 흐릅니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성재 셰프가 화교에 공산당?'…'흑백요리사' 제작진 칼 뽑았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진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와 악성 댓글 차단에 칼을 뽑았다.'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2 육아휴직 양극화…영세사업장 직원, 여전히 눈치 본다 정부가 육아휴직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영세사업장 간 육아휴직 양극화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대기업은 10곳 중 9곳이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영세사업장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사용... 3 '40년간 700회' 부천 헌혈왕…"삶의 엔도르핀, 900회가 목표" 경기도 부천에서 700번째 헌혈을 달성한 5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이 남성은 40년 동안 꾸준한 건강 관리와 함께 헌혈을 실천했다.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박기식씨(58)가 지난달 28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