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상, 그림같은 칩인 버디…5언더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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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한국오픈 2라운드
매킬로이 2타 줄여 공동5위
매킬로이 2타 줄여 공동5위

홍순상은 18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7208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성공시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홍순상은 황인춘 강성훈 김형태를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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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파4)에선 58도 웨지로 어프로치샷을 날려 공을 홀 옆 50㎝ 지점에 붙이며 이날 두 번째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들어 1번홀에선 2온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35야드 지점에서 58도 웨지로 칩샷을 날렸다. 공은 그린의 경사를 타고 굴러가 홀로 빨려들어가며 세 번째 버디가 나왔다.
홍순상은 경기를 마친 뒤 “어려운 코스에서 보기 없이 경기를 한 것에 만족한다”며 “누구나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 부담감이 크지만 이를 잘 조절하면서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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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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