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자 씨 등 4명 '유재라 봉사상' 입력2013.10.18 21:45 수정2013.10.19 05:5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가운데)은 18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강당에서 제2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김온자 삼일정풍병원 간호부장, 김숙자 제주도 저청중학교 교사, 이성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 최영순 인천참사랑병원 호스피스 실장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당첨번호 6개 모두 20번대 나오자…"다음은 10번대?" 지난 8일 추첨한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번호 6개가 모두 20번대에서 나와 화제다.제1162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20, 21, 22, 25, 28, 29'번이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 "대기만 1200명"…尹석방에 '헌재의 시간' 오자 사이트 폭주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지난 8일 풀려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자 탄핵 인용과 기각을 두고 여론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9일 오후 7시20분 현재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자유게... 3 "이게 7만원 백반정식?" 항의에…사장 "여기 울릉도야" 울릉도의 한 식당에시 시킨 7만원어치 백반정식을 두고 유튜버가 "이게 다냐" 황당해하자 가게 사장이 "여긴 울릉도"라며 맞불을 둔 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6개월 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