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업체 삼표, 국가표준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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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는 2006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골재 KS’를 땄다. 올해 초부터는 이 시스템과 기술을 중소 레미콘사에 전해주고 있다. 삼표 관계자는 “2015년까지 50개 이상 중소 레미콘사에 보유 기술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