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가 뽑은 광고인' 정병철 前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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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상은 류승룡·수지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MBC ‘일밤’, KBS ‘비타민’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13 한국광고주대회’와 함께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광고주와 광고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광고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민경숙 TNmS 대표, 황학익 제일기획 프로, 서범석 세명대 교수 등이 광고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