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16일 오전 10시16분 현재 KB금융은 전일대비 1650원, 4.11% 오른 4만175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에는 4만1950원까지 올랐습니다.



이병건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을 하나금융과 함께 은행업종 톱픽으로 선정하며 "두 종목은 벨류에이션도 싸고, 실적 개선도 전망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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