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제외)에서 3174억원이 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 역시 357억원이 순유출되며 42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기록됐습니다.



국내 채권형펀드는 이틀 연속 순유입돼 95억원이 신규로 들어왔습니다.



MMF로도 같은 날 693억원이 유입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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