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선택 시청률 9.7%로 순조로운 출발‥ 윤은혜 이동건 `육두문자` 만남 주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의 선택 윤은혜 이동건 (사진= KBS)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이 9.7%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미래의 선택` 첫 회는 전국 기준 9.7%, 수도권 기준 9.9%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전국 기준 10.6%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가 이 시간 중계한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최종전은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나미래(윤은혜)와 김신(이동건)이 육두문자가 난무하며 격하게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래의 선택`은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가 만나는 `타임 슬립` 설정을 차용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꿈을 포기하고 살던 여주인공 나미래(윤은혜)가 다시 꿈에 도전해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녕하세요 노안청년 화제, 28살 청년의 40대 얼굴 등장! 덕분에 시청률 1위
ㆍ박진영, 피지섬 신혼여행 소감 묻자 "머리 감고 올걸" 폭소
ㆍ유퉁 결혼, 33세 연하 몽공인 아내와 내년 5월 제주도서 결혼
ㆍ정부 성장률 전망, 평균 2.3%P 빗나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이 9.7%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미래의 선택` 첫 회는 전국 기준 9.7%, 수도권 기준 9.9%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전국 기준 10.6%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가 이 시간 중계한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최종전은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나미래(윤은혜)와 김신(이동건)이 육두문자가 난무하며 격하게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래의 선택`은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가 만나는 `타임 슬립` 설정을 차용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꿈을 포기하고 살던 여주인공 나미래(윤은혜)가 다시 꿈에 도전해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녕하세요 노안청년 화제, 28살 청년의 40대 얼굴 등장! 덕분에 시청률 1위
ㆍ박진영, 피지섬 신혼여행 소감 묻자 "머리 감고 올걸" 폭소
ㆍ유퉁 결혼, 33세 연하 몽공인 아내와 내년 5월 제주도서 결혼
ㆍ정부 성장률 전망, 평균 2.3%P 빗나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