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시내 교통 혼잡지역인 사당역 일대에서 교통환경을 직접 점검합니다.

이번 현장투어는 수도권 광역교통시설 점검 차원으로, 박원순 시장은 주민들과 만나 정책 제안도 듣는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에스컬레이터 폭을 확장한 사당역 3번 출구와 지난 8월 설치된 광역버스 승차대 시설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 집안 화제, SK그룹 명예회장 조카 손녀딸‥다 가졌네
ㆍ최대철 분노, 오만석 불륜에 주먹 날려..탄산음료 같은 시원함
ㆍ박완규 박이삭, 동반 출연 "사춘기 아들, 통제 불가능"
ㆍ정부 성장률 전망, 평균 2.3%P 빗나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