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로프 인권상 받은 말랄라 입력2013.10.11 21:24 수정2013.10.12 01:56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다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받았던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운데)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아버지 자우딘, CNN 인기 앵커인 크리스티안 아만푸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럽의회는 이날 말랄라를 올해의 사하로프 인권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 총리실 "인질 석방 19일 개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포토] 15개월간의 전쟁에…폐허된 '가자지구 제2 도시' 칸유니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소탕하기 위해 가자지구에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한 직후인 2023년 11월 3일 가자지구 제2 도시 칸유니스의 전경을 담은 위성 사진(왼쪽)에는 건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 3 [포토] 더 독해진 트럼프…47대 대통령 공식 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수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의 '47대 대통령 공식 사진'(큰사진)을 배포했다. 사진에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상징하는 듯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