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NAVER에 대해 하반기 라인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매수의견 투자유지, 목표주가 67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 라인이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북미/유럽 가입자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정부규제로 사회적 책임비용 발생이 예상되나 라인 성장 모멘텀으로 상쇄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향후 질적 서비스 향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려욱 은혁누나 향해 독설 "은혁 닮아 묘하게 못생겼어"
ㆍ박신혜 결혼계획, "30살 전에 좋은 남자 있으면 가고 싶어"
ㆍ"농협, 원산지 속여팔다 49차례 적발"
ㆍ[뉴욕증시 마감] 워싱턴 리스크 여전‥`옐런 미풍` 속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