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 아이폰에 4.8인치 대형 화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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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년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6에 기존 아이폰5의 4인치 화면보다 큰 4.8인치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와 정보기술(IT) 전문 웹진 BGR는 9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제프리스앤코(Jefferies & Co)의 피터 미섹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섹은 애플이 내년 9월께 화면이 4.8인치로 커진 아이폰6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아이폰6가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주기에 촉매 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포브스와 BGR 이외에 대만 언론들도 애플의 4.8인치 새 아이폰 가능성을 보도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초 애플이 4.8인치에서 최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아이폰에 대한 시험(테스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와 정보기술(IT) 전문 웹진 BGR는 9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제프리스앤코(Jefferies & Co)의 피터 미섹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섹은 애플이 내년 9월께 화면이 4.8인치로 커진 아이폰6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아이폰6가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주기에 촉매 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포브스와 BGR 이외에 대만 언론들도 애플의 4.8인치 새 아이폰 가능성을 보도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초 애플이 4.8인치에서 최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아이폰에 대한 시험(테스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