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종영소감,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사랑한 작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최정원이 JTBC 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의 종영 전 소감을 전했다.
최정원은 8일 `그녀의 신화`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녀의 신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한 작품. 마지막까지 쏟아 붓기 위해 오늘도 현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아쉬운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마지막 회의 방송을 앞둔 오늘까지도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신화`의 결말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정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정원이 수 개월 촬영 내내 정말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밤샘 촬영과 더위 등 힘든 순간이 정말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그로 인해 더욱 성숙해졌으며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정원 종영소감 정말 멋진 드라마였습니다..." "최정원 종영소감 오늘까지 본방사수" "최정원 종영소감 벌써 또 어떤 작품에서 최정원씨를 만날 수 있을지 설레여요" "최정원 종영소감 끝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오늘 오후 9시 5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사진=최정원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성용 신혼집 어디?‥아내 한혜진 친정집에서 지낼 예정
ㆍ`성형 의혹` 한선화 커진 눈매, 뒤트임 수술? "다이어트 때문.."
ㆍ싸이 입국 "저스틴 비버-지드래곤, 만남 성사?"
ㆍ발생가능채무 감안 국가부채 902조‥GDP 71% 수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원은 8일 `그녀의 신화`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녀의 신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한 작품. 마지막까지 쏟아 붓기 위해 오늘도 현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아쉬운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마지막 회의 방송을 앞둔 오늘까지도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신화`의 결말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정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정원이 수 개월 촬영 내내 정말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밤샘 촬영과 더위 등 힘든 순간이 정말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그로 인해 더욱 성숙해졌으며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정원 종영소감 정말 멋진 드라마였습니다..." "최정원 종영소감 오늘까지 본방사수" "최정원 종영소감 벌써 또 어떤 작품에서 최정원씨를 만날 수 있을지 설레여요" "최정원 종영소감 끝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오늘 오후 9시 5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사진=최정원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성용 신혼집 어디?‥아내 한혜진 친정집에서 지낼 예정
ㆍ`성형 의혹` 한선화 커진 눈매, 뒤트임 수술? "다이어트 때문.."
ㆍ싸이 입국 "저스틴 비버-지드래곤, 만남 성사?"
ㆍ발생가능채무 감안 국가부채 902조‥GDP 71% 수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