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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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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로차이나, 원유 가격 하락·수요 부진으로 지난해 실적 악화

      아시아 최대 석유·가스 기업인 중국석유공사(페트로차이나)의 지난해 실적이 원유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 여파로 순이익이 감소했다.페트로차이나는 29일(현지시간)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4.5% 줄어든 1573억위안(약 34조42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트로차이나의 실적 악화는 원유 가격 하락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배럴당 68달러로 전년보다 15% 하락했다. 페트로차이나의 순이익 감소폭을 조금이나마 좁힌 건 천연가스 부문 확장이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석유·가스 생산은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중국 정유·가스 업계에선 올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롯한 중동 정세 불안정을 최대 변수로 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자국 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 페트로차이나는 이에 대비해 천연가스 사업 부문 비중을 더욱 높이고, 석유와 가스 수입 육·해 경로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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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다음달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스페셜(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다음달 2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7일은 서울 강남에서, 9일은 대전에서, 13일은 제주에서, 22일은 창원에서, 30일은 수원에서 각각 진행된다.세미나 1부에서는 유명 연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2부는 NH투자증권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IMA 상품 설명도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영업점 PB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유튜브 채널 3프로TV의 아침N투자 코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IMA 안내 자료와 사은품이 제공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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