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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누자이 2골 폭발, 루니 이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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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출신의 18살 소년 아드낭 야누자이가 영국 축구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 아뉴자이(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6일(한국시간) 영국 선더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선더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신예 야누자이의 멀티골 활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16분 아드낭 야누자이는 에브라의 크로스를 받은 뒤 그대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불과 2분 뒤인 후반 18분에는 화려한 발리 슈팅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이로써 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던 맨유는 야누자이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9위로, 선더랜드는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야누자이의 맹활약에 대해 BBC 등 현지 언론은 야누자이가 맨유 공격의 핵심인 `루니`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야누자이에게 이날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하며 야누자이가 꿈의 데뷔전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한편 선덜랜드의 기성용과 지동원은 이날 경기에 출전했지만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각각 5점과 3점의 낮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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