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美·日 외무·국방 입력2013.10.03 17:13 수정2013.10.03 17:1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3일 도쿄에서 미·일 안보협의위원회(SCC) 회의를 시작하면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오른쪽) 및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과 악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일 SCC 회의에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모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희원 母, 또 구준엽 저격하나…"더 이상 버틸 수 없어"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겸 DJ 구준엽(56)의 장모이자 고인이 된 대만 배우 서희원(48·쉬시위안)의 모친인 황춘매(70·황춘메이)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10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2 전세계 상대로 좌충우돌하더니…증시 급락에 백악관 '화들짝' 미 백악관이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급락한 데 대해 “주식시장의 동물적인 감각과 우리가 업계 및 업계 리더들로부터 실질적으로 파악하는 바 사이에는 강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등에... 3 中, 이러다 일본처럼 될 판…트럼프 관세 폭탄에 '초비상'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 중국 물가 하락 소식을 아시아판 인터넷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옆에는 '중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수십년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