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유비쿼터스도시위원회에서 `제2차 유비쿼터스도시 종합계획(2014∼2018)`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유비쿼터스도시 종합 5개년 계획`은 국민안전 제고를 위해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분야 등을 핵심 유시티(U-City) 서비스로 중점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또 분산돼 있는 CCTV 관제, 교통, 시설관리센터 등을 U-City 통합운영센터로 일원화할 방침입니다.

각종 U-City 정보는 민간에 공개해 건설업체의 해외 첨단 도시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U-City 기술의 국제표준화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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