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SNS (사진= 심이영 미투데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배우 심이영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ADVERTISEMENT

방송인 전현무의 핑크빛 기류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남긴 글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심이영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진심으로 다가가면 안 될 것도 없어요. 마음으로 부딪힌다면요… 나영 왈 ^^”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심이영이 맡은 역할의 대사이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배우 심이영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이날 전현무는 심이영에게 전화를 하면서 “여보 어디야?”라고 묻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심이영 역시 “집에 와본 적 있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 난감하네”라고 말했으며, 집에 와서도 “집을 찾느라 힘들지 않았다. 익숙한 길을 늘 걷듯이 왔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심이영과 전현무는 가상 부부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서로에게 돌발 키스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LA다저스` 류현진 홍보직원, 카라스코 여신미모 화제
ㆍ유명 의류업체 회장, 항공사 직원 폭행 논란.."고의 아냐" 해명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천정명 이효리 "저는 이효리가 싫습니다" `악마조교` 맞아?
ㆍ8월 광공업생산 1.8%↑‥9개월만에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