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가 ‘국민 떡볶이’로 도약한다!



프리미엄 떡볶이 프랜차이즈 죠스떡볶이(대표 나상균)는 급증하는 충청·호남 지역의 가맹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충청호남지사를 설립했다.



이번에 설립된 충청호남지사는 지난 1월 설립한 영남지사에 이은 죠스떡볶이의 두 번째 지사이다.



이에 따라, 죠스떡볶이는 본사는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을, 충청호남지사는 대전·광주를 포함한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을, 영남지사는 부산·대구·울산을 포함한 경상도 및 강원도, 제주도 지역을 담당하는 3권역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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