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석式 한수원 개혁 `시동`‥3대 혁신운동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력원자력 조석 신임 사장이 `원전비리`로 얼룩진 한수원 개혁에 본격 나섰습니다.



    조석 사장은 오늘(26일) 취임식을 갖고 "국내 원자력사업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잇달아 터진 원전비리 사건 등으로 국민 신뢰가 땅에 떨어지는 등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하고,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재도약 기반을 구축키 위해 조직혁신과 인사혁신, 문화개혁 운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한수원은 전 직원이 참여해 조직 및 인사혁신, 그리고 문화개혁 등 예컨대 `3대 혁신운동`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재도약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대 혁신운동의 구체적인 방안은 직급별, 사이트별로 한수원을 대표할 수 있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뒤 이를 스스로 실천토록 할 계획이며 CEO는 혁신의 길을 닦고 걸림돌을 치워주는 역할을 맡고, 한수원의 모든 직원이 운전토록 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조석 사장은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사했습니다.



    우선, 현재 진행 중인 조직진단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직을 재설계해 세계 원전환경과 한수원 사업여건, 대국민 소통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조직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또, 인사 혁신을 위해선 업적과 성과 중심으로 개편, 직군과 부서간의 모든 장벽을 허물고 융합하는 인사원칙을 정립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를 타파하고 지연·혈연·학연을 배제하는 한편 청탁과 줄서기 문화를 완전히 근절시킨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문화개혁 운동도 함께 전개해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조직원 상호간에 소통이 활발히 이뤄지는 건강한 한수원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조 사장은 "한수원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 확립을 위해 장기간에 걸친 검찰수사와 CEO 공백 등으로 떨어진 조직의 사기 앙양과 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설리 최자, 손 잡고 서울숲 걸으며 데이트?
    ㆍ소연 오종혁, 3년째 연애중 "팬에서 연인으로 이어졌네~"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현대·기아자동차, 쏘나타 등 리콜 대상이 무려 `66만대` 최대
    ㆍ내년 예산 357조원‥복지↑ soc↓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쟁서 '드론' 파괴력 급부상…트럼프 아들들 투자한 곳이

      미국-이란전에서 드론의 파괴력이 부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미 국방부(펜타곤) 수요를 겨냥한 드론 기업에 투자하며 방위산업 분야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9...

    2. 2

      "침대서 영화 봐요"…요즘 신혼집 침실서 '옷장' 사라진 이유

      침대가 수면을 위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일상의 핵심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6명은 수면 외의 목적으로 침대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오늘의집...

    3. 3

      "아아 한잔에 1500원"…CU, 델라페 신규 라인업 18종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아이스음료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델라페’ 신규 라인업 18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CU는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데일리 가성비 음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