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약혼녀 공개, 고등학교 때부터 만난 오랜 연인과 볼키스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박 조코비치 약혼녀 공개 (사진= 노박 조코비치 SNS)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6·세르비아)가 약혼녀를 공개했다.
조코비치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친구 옐레나 리스티치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내 약혼녀, 미래의 아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코비치는 “매우 행복하다. 멋진 소원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조코비치는 예비신부 리스티치의 키스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한 살 연상인 리스티치와 교제를 시작한 이후 오랜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코비치는 올해 US 오픈과 윔블던 대회에서 연거푸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겨 남은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우빈 발망사건, 과거 팬으로 받은 한정판 명품..연인 유지안이 입고 나와 `실망`
ㆍ[포토]한국 온 日 AV배우 사토 유리 `기대돼요`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소연 오종혁, 3년째 연애중 "팬에서 연인으로 이어졌네~"
ㆍ내년 예산 357조원‥복지↑ soc↓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6·세르비아)가 약혼녀를 공개했다.
조코비치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친구 옐레나 리스티치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내 약혼녀, 미래의 아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코비치는 “매우 행복하다. 멋진 소원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조코비치는 예비신부 리스티치의 키스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한 살 연상인 리스티치와 교제를 시작한 이후 오랜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코비치는 올해 US 오픈과 윔블던 대회에서 연거푸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겨 남은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우빈 발망사건, 과거 팬으로 받은 한정판 명품..연인 유지안이 입고 나와 `실망`
ㆍ[포토]한국 온 日 AV배우 사토 유리 `기대돼요`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소연 오종혁, 3년째 연애중 "팬에서 연인으로 이어졌네~"
ㆍ내년 예산 357조원‥복지↑ soc↓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