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권위 광고제 ‘스파익스 아시아’의 영 미디어 경쟁부문에서 HS애드 성현제 대리(디지털캠페인팀)와 김승희 사원(디스커버리팀)이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두 사람은 인권잡지 ‘휴매니티’ 열독률을 높이기 위한 구독자 추천 캠페인을 제안, 우승을 거머쥐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